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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실 창업, 설레지만 걱정도 되네요...

Author
dannini
Date
2025-03-03 22:26
Views
121

안녕하세요, 저는 hair dresser로 일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. 저희 남편이 이번에 운 좋게 승진을 했어요. 조금의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제가 항상 꿈꿔왔던 제 개인 미용실을 차리고 싶은데 걱정이 앞서네요. 현재 미용실에서 제가 잘나가고 단골도 많은 편입니다. 주인은 좋은 분이지만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항상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. 비슷한 경험하시는 분 계실까요?

Total 2

  • 2025-03-03 23:30

    단골이 많으면 잘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. 물론 처음에는 단골이 모두 dannini님을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입이 줄어들 수도 있어요. 그래도 실력이 있으시니 입소문이 나서 더 잘될 수 있을 것 같아요!


  • 2025-03-04 14:25

   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 용기 내서 창업했어요!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,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요. 미리 고객 관리와 자금 계획을 철저히 하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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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실 창업, 설레지만 걱정도 되네요...

Author
dannini
Date
2025-03-03 22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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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

안녕하세요, 저는 hair dresser로 일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. 저희 남편이 이번에 운 좋게 승진을 했어요. 조금의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제가 항상 꿈꿔왔던 제 개인 미용실을 차리고 싶은데 걱정이 앞서네요. 현재 미용실에서 제가 잘나가고 단골도 많은 편입니다. 주인은 좋은 분이지만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항상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. 비슷한 경험하시는 분 계실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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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5-03-03 23:30

    단골이 많으면 잘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. 물론 처음에는 단골이 모두 dannini님을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입이 줄어들 수도 있어요. 그래도 실력이 있으시니 입소문이 나서 더 잘될 수 있을 것 같아요!


  • 2025-03-04 14:25

   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 용기 내서 창업했어요!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,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요. 미리 고객 관리와 자금 계획을 철저히 하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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